아 제가 보충설명이 좀 많이 부족했네요

행복한이해찬
저는 절대로 국짐식 혐오 주제 토론이나, PPAT를 선호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장 경험 인턴제도, 혹은 대학생 보좌관 채용등을 선호하죠 PPAT는 오히려 중앙 정치 기준만 아는, 혹은 강령만 외우고 현장경험은 아예 없는 중국에서 모택동의 경전을 다 외었다고 지방 감찰관으로 파견되는 꼴이 날거 같아서 절대 반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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