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8091 이상민 "'유쾌한 결별' 임박했다…국힘 선택 현실적으로 유력"n.news.naver.com'탈당' 고심 중인 5선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사당'에 두 손 들었다…1% 변화 가능성도 없어" "당에서 집단 린치 당해…메아리 없는 외침에 무력감" "'원칙과 상식'과 시차 커 합류 ...
이상민 "'유쾌한 결별' 임박했다…국힘 선택 현실적으로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