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마키 대표 「이즈미 씨에게 응원 보내고 싶다」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발언록)
(대표 취임 후 2년을 맞이하는 입헌민주당 이즈미 겐타 씨에 대해)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봐도. 예를 들면 공산당과의 관계는 처음에는 명확하게 선을 긋는 걸로 하다가 당 안팎의 여러 의견에 영향을 받아서 지금은 어떤 입장인지 잘 알 수 없게 되었다. 오른쪽부터 왼쪽까지 여러 분들이 당 안팎에 계셔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실까 하는 것이 솔직한 인상이다.
단지 역시, 정권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현실적인 에너지 정책이나 안전 보장 정책은 불가결하다고 생각하므로, 거기는 버텨 주었으면 한다.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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