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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신과 진료 끝

문통최고 문통최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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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조급하겠지만, 먹으면서 기다리자( 효과는 3  - 3개월 )

 

당장 외로움이나 대인관계는 어떻게 없으니, 정말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일단 기다리자.

 

-> 직장생활을 하면 달라진다. 학생 때나 취준생일 때는 성적지향 관련해서 딱히 있는게 없다. 주위나 환자들을 봤을 직장생활하면 달라지더라. 알아서 찾아가더라.

 

일상 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 유산소 운동같은걸 하자( 이게 제일 힘들듯.. )

 

끼니 절대 거르지 말기!( 두유나 요거트라도 먹기) 밥을 먹으면 몸이 나를 보호하기 위해 온갖 시나리오를생성한다. 뭐라도 먹자!

 

대인관계나 가족관계같은건 당장 어떻게 방법이 없다. 일단 자존감이 올라가고 멘탈이 회복되는게 우선이다. 때까진 일상을 살면서 먹고 기다리자.

 

팔이 부러졌는데 곧바로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를 수는 없다. 지금 상태도 마찬가지다.

 

힘들면 시야가 좁아지고 보고 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기 때문에 일단 멘탈이 회복되는게 먼저.

 

-> 상담 내용 요약

 

확실히 상담 받으니 낫네요. 직장생활을 해야 좀 달라지지 학생이나 취준생 때는 성적지향 관련해서 할 수 있는게 없대요. 맞는 말이죠. 내 속사정을 털어놓은 것만으로도( 글로 써서 보여주는거지만 ) 확실히 마음이 편해지네요.

 

일상루틴을 만들고, 끼니 안 거르는 거에 집중해야겠어요. 약 계속 먹으면서 일단 기다리고. 제 멘탈이 회복되면 외로움이나 대인관계는 좀 나아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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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추천 드리고 싶네요. 하는 동안 이라도 생각 덜해서 좋아요
23.11.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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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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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하필 드럽게 추운 날씨라... 아... 단단히 무장하고 산책이라도 해야겠네요. 호르몬 맞아서 변한 몸 때문에 헬스장은 못가니 ㅎㅎ
23.11.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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