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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본 클리앙의 문제점

문통최고 문통최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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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뮤니티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좋게 안보죠. 

 

그런데 클리앙은 그래도 욕설이나 비하 없으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밖에 없어요

 

구글에 클리앙 검색해보면 다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클리앙에 대해 적은 문제점들이 이제 가슴에 와닿네요.

 

나머지는 다똑같애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비아냥 거리고 못마땅해서 어떻게든 상대방 생각 바꾸려하고 나와 다름을 존중하지 않고.

이런건 똑같애요 다른 커뮤니티랑 클리앙도.

 

클리앙 하면서 제일 불만스럽고 짜증나는 문제점이 뭐냐면

예를들어서 사람들이 소인배의 반댓말은 군자고 또 대인이라고 표현하고싶으면

무리 '배'를 빼고 대인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데 잘못알고 대인배라고 표현한다

이렇게 잘못알고있다 이런식으로 글을 적으면

 

그럼 그 대인배라고 표현한 사람들을 직접 본적도 없으면서

그사람들이 대인배라고 표현하는건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저런이유로 그런것이다

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이런식이에요 여기는

"아 그렇지 그거 참 잘못알고 있는거지.. 흐으음" 이런식으로 공감해주는게 없고

그냥 나만 철없는 사람만들듯이 가르치듯이 그냥 그런식이에요 여기는...

 

뭐 다른 예시도 태권도나 우슈같은 무술이  mma에 비해 쓸모없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

그래서 저는 오히려 mma같은건 때리고 벌금물고 그러니

장기자랑할수 있고 또 오래배우면 안배운사람보다 호신능력이 생기는 멋있고 화려한 태권도 우슈가 더 

실용적이라 생각한다

종합격투기도 우슈도 아무것도 안배운 그런 사람들이 무술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고 어쩌고한다

이러면 그거에 공감해주면서 그 문제적으로 적은사람들을 같이 비판해주고 공감해주고 이런맛이 

타커뮤니티는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 그런 문제점있다고 적은 사람을 감싸주고 편들어주면서 글쓴이인 니가 그사람들의 깊은뜻을

모르는것이다 이런식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다른커뮤니티에서 느껴본적없는 클리앙에서만 느낀문제점이에요

물론 글쓴이인 저와는 반대되는 의견을 내고 교류 할수 있는데 어느정도는 맞는건 공감해주고

그러면서 해야하는데 그냥 그런게 없는분들이 아주 많아요.

 

 

또 유치한것중 하나가

논쟁상대인 저를 이겨먹으려는 마음때문에 밑에 댓글창에 본인이랄 생각 같은 사람들 앞세우기나하고 말이죠.

여기가 무슨 유튜브댓글창이나 네이버포털사이트처럼 수천 수만이 조회하고 댓글 다는곳도 아닌데 말이죠

댓글창에 몇명 십수명이 자기랑 생각같다고 그걸 앞세워서 논쟁상대를 이기려고해요 ㅋㅋ...

 

 

 

물론 좋은분들도 계시는데.

그런분들은 저랑 반대의견이어도 부드럽고 예의를 갖춰서 또 제마음을 헤아려주면서 글을 적어주시기

그런분들께는 감동하고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분들 의견을 수용합니다.

 

근데 아닌분들도 엄청 많네요.

 

클리앙은

나이가 많으신 기성세대 중년분들이 앞뒤가 막혀서 공감하기보다는

자꾸 훈계하고 자신의 고정관념을 강요하려는듯한 느낌만 받아요.

좀 젊은 사람들있는 커뮤니티만해도 제가 뭔말하려는지 알고 앞전 체급에 관한글 같은거 적으면

"인간은 그래서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는 부분도 많고 하긴 하지"

이런식으로 딱 공감해줄줄 아는데.

여기는 아닙니다.답답합니다.

 

 

 

공감합니다. 클리앙의 가장 큰 문제점, 나아가 나이 많은 남초의 문제점이 이거죠. 공감과 이해의 실종. 아무튼 자기 생각 훈계하는 문화. '나이 많은 중년이 자기 고정관념을 강요한다'도 진짜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여러모로 클리앙은 한계가 명확한 커뮤입니다. 

 

더이음이 좋은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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