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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 준 밥이 그리움

일반 조회 수 59 댓글 5 3 복사 복사

사먹는 것도 지겹다

김치찌개랑 밥이랑만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

사먹는거 매끼니 고민하는것도 지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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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요ㅠㅠㅠ 집밥 맨날 먹을 땐 메뉴가 비슷해서 지겨웠는데ㅜㅜ 이젠 집밥이 그립네요..ㅜㅜ
엄마도 보고싶고..
문통최고 23.12.09. 14:33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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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최고
진짜 흔한 음식이 그리워지네요. 예전에는 사먹으면서 살면 좋을것 같았는데ㅋ
zerosugar 23.12.09. 14:37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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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sugar
그러니까요 ㅋㅋㅋ 매일 뭐 사먹을지도 진짜 고민이에요. 그나마 지금은 학식이라도 있죠. 예전에 잠깐 공시 준비할 때 매 끼니 때마다 메뉴 고민하는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문통최고 23.12.09. 14:57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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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죠의 일지같은 웹툰에서 1인가구를 위한 푸드트럭 사업이 있으면 어떨까가 생각나네요ㅋㅋㅋ
DPK고양이 23.12.09. 16:17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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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K고양이
저같이 메뉴고민도 귀찮은 사람은 가깝다면 사먹을듯ㅋ
zerosugar 23.12.09. 16:2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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