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부로 공식적으로도 내부 청년갈등에서 손을 떼고 총선에 집중하겠습니다. 현종수 5월 이후부터 여러저러 일들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총선시기가 접어들었습니다. 총선시국이니 여러저러 감정은 잊어버리고 총선에만 집중하고자 합니다. 긴말 않고 총선대비체제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승현 드림.
이시간부로 공식적으로도 내부 청년갈등에서 손을 떼고 총선에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