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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시간부로 공식적으로도 내부 청년갈등에서 손을 떼고 총선에 집중하겠습니다.

현종수 현종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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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부터 여러저러 일들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총선시기가 접어들었습니다.

총선시국이니 여러저러 감정은 잊어버리고 총선에만 집중하고자 합니다.

 

긴말 않고 총선대비체제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승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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