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일 아쉬웠던것
올해 후반기 개발 일정 관련해서는 거의 지켜지지 못했어요.
앱 개발부터 진행하고 마게(길드) 대폭 개선한다는 계획은 여러 사정과 갈등으로 인해 결국 둘다 놓쳐버리는 비극을 맞이하고말았습니다.
일단은 총선이라는 큰 변수때문에 기본적인 유지보수이외에는 진행하지않을예정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아마 총선이후에 로드맵을 다시 재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당 일정이나 사정때문에 또 미뤄지지않을거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신중하게 정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