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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IMF 사태때도 삭감하지않았던 R&D 예산삭감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현종수 현종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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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의 대부분을 박살내는 윤석열 정부지만, 사실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민주당이 R&D 예산을 삭감한적이 없습니다. 보수정당들의 다른 대통령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일이 발생할수밖에 없는건 일부 이공계 관계자들의 책임 역시 존재합니다.

 

딱봐도 AI 윤석열같은 눈속임에 놀아나주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이공계 배제의도를 띄웠는데도 모른채하다가 4대 과기원 예산 이전시도를 할려니까 그제서야 정신차렸지만, 그때 무산시켰을때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이공계를 카르텔로 간주해버리고 결국 R&D 예산 삭감으로 이뤄졌습니다. 이건 일부 이공계 관계자들이 책임져야할 일입니다. 이공계가 윤석열이 저런사람인지 모르고 지지했다는건 거짓말입니다. 그냥 저런사람인걸 스스로 부정하고 투표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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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윤찍으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23.12.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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