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형이랑 또 만난다
하필 형도 성북구민이라 국민대 도서관까지 와서 공부한다네여 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 수요일 날 온다길래 학교에서 저녁 같이 먹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했어요.
어제 보니까 탭 케이스가 너무 낡아서 하나 사주려고요. 형이 취준생이라 탭 케이스 같은거에 돈 못 쓴데서. 그래서 일부러 좋아하는 색도 물어보고 ㅋㅋㅋ
밖에서도 형이라 불러도 된다네. 아 이거 형 공시 합격해도 계속 인연 이어지려나? ㅋㅋㅋㅋㅋ 아 나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적극적이었지. 먼저 같이 밥 먹고 공부하자고 하다니. 세상에나. 역시 정신과 약이 효과가 좋아 ㅋㅋㅋ
아 모르겠네 ㅋㅋㅋㅋ 사람이랑 카톡하는건 되게 즐거운 일이었구나. 이제 알았음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