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고
장차 숫자와 함께 늘어나는 자신의 식견과
충분한 기력과 함께
동양의 중심인 이 한국, 혹은 해외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시길 바라며,
족쇄같이 나를 얽매이던 요소들은
발로 가뿐하게 차서 멀리
보내세요! 후련하게!
쌈짓돈 거하게 마련하는 2024년이 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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