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이라 조금만 잘해줘도 설렌다고요...

문통최고 문통최고
형은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뭐 이리 잘해주냐고. 한번 정리해볼까요? 어제는 일단 카페에 먼저 와서 앉아있었어요. 좋아하는 음료 물어보길래 알려줬는데, 미리 시켜놨어요( 물어보니 어디가서 얻어먹을 나이가 아니라면서 사줌... ) 카페 1층에 있는 담요 미리 챙겨놓고는 저 도착하니까 담요 필요하시냐면서 건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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