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취미

서울교통공사 1호선 110편성 7호차(1610호)의 비밀

할메가커피 할메가커피 58

1

0

RCnqBYRB65f7yKzxC1PmL9QSpg_W7pkm7KYWs1pb8Fye8-NCt3X6_nolQiFUmqcY6yFuZYkbA82GGApEqIK6HYEnVBRrFqkCXzQa-3BLcbOtEHpDErbdCag67E.webp.jpg

 

RCnqBYRB65f7yKzxC1PmLxkNPs0NkH0IqJW2h7TFgkJiH0tHlF1RCyfNCcJVxEmu1f-kkMYwvee6gRl1qHGYVLYBlsQzUB1FffHmTMnyDB76xNv95bTOdyj6V6.webp.jpg

 

1호선 vvvf 전동차 중 105,106,109,110편성에는 저항차 출신 무동력 부수객차가 4,7호차에 달려있는데

특히 110편성 1610호 객차에는 과거에 접이식 의자가 달려 있었던 걸로 유명합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전국의 가연재 전동차들이 불연재 개조할 때도 접이식 시트는 계속 남아있었는데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2008년경 철거하고 2호선 vvvf 2차분(2007~2008)과 같은 시트로 개조했고, 그리고 여기서 또 보면 객차 내부 중간에 봉이 있는데 이건 1610호 뿐만 아니라 107편성 Tc열차에도 객차 중간에 봉이 있습니다.

 

4,7호선 일부 객차 좌석 없앤다고해서 기가 차서 올렸고 멀리 안가도 1610호차라는 명백한 실패 사례가 있는데...

신고공유스크랩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