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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승리를 위해 불필요한 싸움은 하지않겠습니다.

현종수 현종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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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부터 저는 내부에서 사실상 투쟁을 하고있었습니다.

 

2개의 조직과 동시에 갈등에 놓이기도 했고 이 상태는 11월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는 총선입니다. 총선기간동안에도 내부 청년조직 갈등상태로만 놓이면 결국 청년에 대한 이미지는 다시 추락하게될것입니다.

 

지금은 악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총선승리를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총선기간동안 불필요하게 싸우지않는다는거지 김남국 수호 안한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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