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소까지 털려서 이제 동까지는 태연하게 말합니다.

현종수 현종수
법인 등기부등본에 떡하니 적혀있어서 털려버렸다... 아직 하꼬니까 칼부림은 안일어나겠죠 설마 이 좁은 검암경서동에 설마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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