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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원존 실패를 보고 향후 사업전개에 대해 약간 방향성이 바뀔것같습니다.

현종수 현종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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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존의 보조노선 성격으로 민주당 당사 근처나 서울 유명거리에 국힘진영의 정치카페 HOW's에 대응하고 반쯤 블루소다를 계승한 카페를 만들겠다"

 

이게 언론사화와 함께 준비했던 계획이었습니다.

 

아마 카페는 먼미래 계획임을 감안해도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백지화되거나, 다른곳에 세워질수도있습니다.

 

잘해봐야 2026~27년을 기대했는데 세종 수도이전 여부까지 검토해봐야할듯한데 그쯤되면 2030년대를 넘기는데 그쯤되면 제가 지방선거 나가기 위해 사장직을 사임할 시기라 제가 굳이 계획을 들고있더라도 후임 사장이 이를 거부하면 사실상 백지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당원존만 성공했다면 보조노선도 충분히 만들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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