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실패를 보고 향후 사업전개에 대해 약간 방향성이 바뀔것같습니다.

현종수 현종수
"당원존의 보조노선 성격으로 민주당 당사 근처나 서울 유명거리에 국힘진영의 정치카페 HOW's에 대응하고 반쯤 블루소다를 계승한 카페를 만들겠다" 이게 언론사화와 함께 준비했던 계획이었습니다. 아마 카페는 먼미래 계획임을 감안해도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백지화되거나, 다른곳에 세워질수도있습니다. 잘해봐야 2...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