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갤은 지켜보련다
솔직히 나도 오래된 민갤러기도 하고 씹덕으로 자주 하는만큼
민갤에 대한 애정이 많음
근데 여기 분 말처럼 뭔가 지금은 너무 과격하게 굴러간다?
라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새로 온 몇몇이 주도하는게 없진 않음
뭐 이거도 지선에서 크게 지기도 했고 벌써 3연패니 이해는 감
나도 일단은 시간에게 더 맡기고 그때까지 보려고.
여기서 민갤의 매운맛 중화하면서 맞추는 상황이니
솔직히 나도 오래된 민갤러기도 하고 씹덕으로 자주 하는만큼
민갤에 대한 애정이 많음
근데 여기 분 말처럼 뭔가 지금은 너무 과격하게 굴러간다?
라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새로 온 몇몇이 주도하는게 없진 않음
뭐 이거도 지선에서 크게 지기도 했고 벌써 3연패니 이해는 감
나도 일단은 시간에게 더 맡기고 그때까지 보려고.
여기서 민갤의 매운맛 중화하면서 맞추는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