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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성소수자에 대해 보리수가 흔히 내뱉는 말

일반 조회 수 58 댓글 3 2 복사 복사

'이해하기도 싫고 만나기도 싫다' -> 누가 만나준대? 되게 특이한게, 성소수자들은 아무나 만나줄 줄 아나봐. 동성애자든, 양성애자든, 트렌스젠더든 다 눈이 있는데. 우리도 순하고 착한 사람 만나고 싶지 니네같은 보리수를 만나고 싶어하는게 아니야.

 

제발... 에타인들아... 누가 너네같은 사람들 만나준대? 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성소수자 혐오하고( 게이 혐오든 트젠 혐오든 ) 혼자 난리치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이젠 그냥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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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소수자분들이 파트너 찾는눈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높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어요
제목없는빌런지휘관 24.01.18. 20:47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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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없는빌런지휘관
글쎄요...? 딱히..? 아무튼 성소수자들이 보리수를 만나주진 않죠. 우리도 사람인데
문통최고 24.01.18. 20:48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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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최고
애당초에 그 에타새끼들은 그 마인드로는 짝 못찾긴 하죠.
제목없는빌런지휘관 24.01.18. 20:52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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