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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는 클리앙의 저 태도가 이해가 갑니다.

제목없는빌런지휘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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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의 저 스탠스는 배신자들에 대한 트라우마에 가깝습니다.

원흉을 찾자면 이낙연과 문통당시 청와대 출신 관료들의 지금 꼬라지보면 저정도로 반응하는게 안 이상하죠.

거기에 진보 시민단체들이 보수정권에 입꾹닫 하다가 민주당정부만 들어서면 만만하게 보고 지랄하는데 사실 저런 스탠스가 안되는게 이상하죠.

거기에 언론새끼들은 협작질에 민주당 뒤지라고 기도질까지 했죠.

 

자 당내 배신자들의 내부총질과 소위 진보단체들과 진보소수 정당들의 힙스터질에 2030 준천지 남자들의 콜라보, 거기에 언론들의 합작질까지 겹치면서 윤석열과 검찰정권이 탄생했고 지금 나라 꼬라지를 보면  분노가 안치미러 오는게 이상한겁니다.

당장 저만해도 10~30대 준천지 남성들과 언론의 처리방법에 대해서는 상당히 극우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바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클리앙의 저런 태도가 이해가 되고 사실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민갤이나 국정갤 스탠스와는 점점 더 멀어져서 탈갤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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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에 가깝죠. 제가 모르는 일들도 많이 경험했으니 이해는 되는데 가끔 조금은 너그러우셨으면 할때도 있긴 합니다
24.0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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