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 애정표현 팍팍 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지금 이러면 안되겠죠..? 형이 여행 가서 고생을 많이 했나봐요. 몸살이 걸렸대요ㅜㅜ 어제 계속 아파서 자다 깨다 반복했다는데...
아프다길래 죽 하나 선물해줬어요. 되게 걱정되네요. 썸인지 아닌지 모를 애매한 상태로 지내는게 되게 힘드네요 ㅋㅋ 형한테 애정표현 팍팍 하고 싶어요. 형말고는 사실상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마음이 심란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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