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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한동훈 내분은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현종수 현종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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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가족 하나때문에 심복도 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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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연극 같아서... ㅋㅋㅋ 오늘도 기사에 봉합의 여지가 없는건 아니다 이러는거 보니
24.01.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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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든 아니든 정부여당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 같아 저도 그냥 한심할 뿐입니다. 오죽하면 중앙일보 이런데도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사설 올렸을 정도니
24.01.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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