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분담금 미납' 인니 "韓 약속 최우선"…내달 대선 분수령 에다농 한국형 전투기 'KF-21' 공동개발 분담금을 미납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측이 올해 미납금 약 1조원 가운데 1000억여원을 납부하고 개발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인도네시아는 KF-21 사업뿐 아니라 최근 카타르와 계약을 체결했던 프랑스산 중고 전투기 '미라주 2000-5' 구매도 연기하기로 하면서 신뢰를 깎아먹...
'KF21 분담금 미납' 인니 "韓 약속 최우선"…내달 대선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