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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공 정법시대, 직원들에게 '월급 안 받겠다' 각서 받아

정치 조회 수 68 댓글 0 2 복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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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779

 
[단독] 천공 정법시대, 직원들에게 '월급 안 받겠다' 각서 받아www.newsverse.kr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의 '멘토 논란'이 있는 무속인 '천공(본명 이병철)'의 회사인 '정법시대'를 상대로 전직 직원 A씨가 낸 급여지급 소송 과정에서 정법시대측이 직원들에게 '월급을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도록 지속적으로 종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정법시대는 천공의 발언들을 정리 보관하면서 책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만드는 회사로 그의 제자인 신경애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나 사실상 천공이 운영하는 회사다.30일 정법시대를 상대로 소송 중인 A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정법시대의 다른 전직 직원 김모씨는

 

정법시대 전 PD 급여지급 재판서 70대 전직 직원 증언

전직 직원 "매년 (월급 포기)각서 요구…안 써줄 수 없어"

전직 직원 "집 두채 팔았는데 쫓겨나 빈털터리…너무 허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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