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신과 원장님이 짱이야

문통최고 문통최고
엄마랑 대화하다가 불편하면 그냥 대화를 툭 끊으라고 하셨거든요. 네, 네, 알았어요 이런 식으로. 아 이거 좋네요. 카톡으로 얘기할 때 엄마 말투가 조금씩 차가워지고 날카로워질 때마다 그냥 툭 끊어버리고 있어요. 방금도 이제 잔다고 카톡 보냈거든요. 지금 안 잘거지만( 정말 심한 경우가 아니면 제가 잔다고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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