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대표가 치지직 언급

에다농 에다농
최 대표는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대해서는 “서비스 1개월 만에 130만명이 넘는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를 확보했다”며 “(철수한) 트위치 시청자 수 상위 스트리머도 치지직에 유치하며 순항 중”이라고 했다. 그는 “치지직 서비스 정식 오픈 시점까지 보이스 후원 광고 외에도 영상 후원, 채널 구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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