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걍 물 흐르듯이 사는 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뚜렷한 목적도 없이 일한다는 느낌이 들고 쉬는날도 어젠 긱사 방 청소랑 빨래하고 거의 누워있었고
오늘도 밖엔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될지 몰라서 가다가 생각나는대로 인천이랑 천안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저녁도 걍 문산와서 PC방에서 때웠고요 저번에 번아웃 테스트 했는데 높게 나와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야간근무 하고 설 연휴 들어가니 쉬면서 가족이나 친척들한테 조언이나 도움 받으려고 합니다.
뚜렷한 목적도 없이 일한다는 느낌이 들고 쉬는날도 어젠 긱사 방 청소랑 빨래하고 거의 누워있었고
오늘도 밖엔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될지 몰라서 가다가 생각나는대로 인천이랑 천안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저녁도 걍 문산와서 PC방에서 때웠고요 저번에 번아웃 테스트 했는데 높게 나와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야간근무 하고 설 연휴 들어가니 쉬면서 가족이나 친척들한테 조언이나 도움 받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