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태원 자료 삭제 지시 받은 서울청 직원들 “마대 포대 많이 준비” 메신저 공지하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0107?sid=102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용산서 뿐 아니라 서울경찰청이 보관 중이던 증거 자료를 인멸하기 위해 서울청 정보부 간부들을 소집해 “불필요한 문서나 목적이 달성된 문서를 폐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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