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버럴계에 젊은 안귀령 나옴

에다농 에다농
국민민주당이 8일, 가키자와 미토 피고의 의원 사직에 수반하는 중의원 도쿄 15구 보선(코토구, 4월 28일 투개표)에, 전 프리 아나운서로 외국계 IT 컨설팅 회사 사원의 신인, 타카하시 마리 씨(27)를 옹립한다고 발표했다. 4월 28일에 예정되는 중의원 3 보선 중, 시마네 1구와 나가사키 3구에는 후보자를 국민민주당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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