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치 성향 보면 나는 실리주의+타협임

에다농 에다농
미국에 태어났으면 샌더스에 가까운 민사주의였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타협과 중재, 실리를 얻으려고 그럴 거 같음 미국도 자본주의 정서는 한국을 뛰어넘는 정도기 때문에 일본에서 태어났어도 타협과 중재, 실리를 찾아 돌고 돌아 입헌민주당 지지로 갈 가능성이 높았을 거고 진보정당 지지해도 타협과 실리주의가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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