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공통점이 있어야 대화가 되는구나

문통최고
정신과 원장님 말씀은 오늘도 옳았다... 확실히 형이나 저나 공시 준비하니까 그거에 대해선 말이 잘 통하네요. 아 모르겠다. 형이 본인 어머니랑 전화할 때 '친구랑 카페에 있어'라고 말했는데, 괜히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까진 된거잖아요? 9살 차이라고요? 조용히 하세요 ㅋㅋㅋ 형한테 슬쩍 만남어플 계...
선택 삭제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