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이 뒤늦게 몰려오는구만

문통최고
이것이 숙취인가... 자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껴안고 싶음... 나도 사랑하고 싶드아아아. 진짜 잘해줄 자신 있는데. 형이랑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는 날이 올까? 그 날이 오면 형이 내 몸 상태를 다 이해해줄까? 사랑이 무척 하고 싶다. 술 먹으니까 욕망이 더 생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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