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래 남자 대화 듣고 있는게 제일 힘듦..
영국이 지하철 만들 때 우리는 뭐했냐.
조국 장관 관련 이상한 가짜뉴스
이재명이 칼 맞은건 부산인데 병원은 서울로 갔다 ㅋㅋㅋ
이딴걸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하는게 참 거시기했다. 애들 술자리에서 저 문장을 하나하나 반박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런 걸 들을 때마다 언론이 더 미워진다. 저거 다 언론이 만든 프레임 아니야 ...
ㅎㅎㅎㅎ 그냥 뭐 유작가님 말처럼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언젠가 쟤네들도 제대로 된 주권자가 될테니까
(아, 쟤네들도 이준석은 싫어하더라 ㅋㅋㅋ 친구가 이준석 형이라고 하길래 제가 '형 맞어?'라고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이준석 새끼라고 할 순 없잖아 ㅋㅋ'였으니. 야 이대남한테도 버림받은 우리 준스톤... 어쩌면 좋아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