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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또래 남자 대화 듣고 있는게 제일 힘듦..

일반 조회 수 76 댓글 5 4 복사 복사

영국이 지하철 만들 때 우리는 뭐했냐.

조국 장관 관련 이상한 가짜뉴스

이재명이 칼 맞은건 부산인데 병원은 서울로 갔다 ㅋㅋㅋ

 

이딴걸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하는게 참 거시기했다. 애들 술자리에서 저 문장을 하나하나 반박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런 걸 들을 때마다 언론이 더 미워진다. 저거 다 언론이 만든 프레임 아니야 ... 

 

ㅎㅎㅎㅎ 그냥 뭐 유작가님 말처럼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언젠가 쟤네들도 제대로 된 주권자가 될테니까

 

(아, 쟤네들도 이준석은 싫어하더라 ㅋㅋㅋ 친구가 이준석 형이라고 하길래 제가 '형 맞어?'라고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이준석 새끼라고 할 순 없잖아 ㅋㅋ'였으니. 야 이대남한테도 버림받은 우리 준스톤... 어쩌면 좋아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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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24.02.17. 12:56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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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그런 애들 좀 있었는데 23년 이후로 갑자기 정치 얘기 안 하더라고요ㅋㅋㅋㅋ
Goldensea 24.02.17. 17:03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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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남자는 이준석빠는 거의 없더라고요
보통선거 24.02.17. 18:02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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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선거
이준석빠는 펨코에만 있나봐요. 이대남이 이준석 좋아한다는 소문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ㅋㅋㅋ
문통최고 24.02.17. 19:4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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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최고
오히려 한동훈빠는 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채널A(또는 sbs) 영향이 큰듯해요
보통선거 24.02.17. 20:41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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