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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김건희 여사 ‘코바나 사무실’ 결국 문닫았다…제2의 명품백 논란 원천차단

zerosugar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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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63858

 

 

지난 주말 간판 떼고 문닫아
조만간 타인에 임대할듯
명품백 논란 계속 이어지고
인터넷매체 공세 계속되자
논란 원천 차단 위해 결단한듯

 

 

지난 주말에 저랬다는거 보니

서울의소리 방송 때문에 저런거 같은데

영상 더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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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COVANA 글자만 떼고 아래 전시물은 흐림처리(?)한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2.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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