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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프로필 보기 현종수

분탕이 떠들어대던 3파전에선 이겼지만

정치 조회 수 65 댓글 0 1 복사 복사
잃은게많다.

 

김남국을 지키지못했고, 나도 뒷담을 엄청먹었다.

 

이제 잃은걸 뒤로한채 총선을 향해 나아간다.




근데 야식 삼겹살시킨거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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