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는 그와중에 비호감스택 낭낭히 쌓네요 동남권메가시티 16년에 정청래가 쓸데없이 '공갈' 발언으로 주승용한테 명분 준것처럼 이번에는 고민정한테 명분주더니 자기는 양주 지역구 안전하게 받아챙기는군요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정성호는 그와중에 비호감스택 낭낭히 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