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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국힘 입당 김영주 "유세에서 윤석열 심판? 행동은 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284?sid=165
하지만 김 의원의 갑작스러운 당적 변경이, 지금까지 걸어온 정치적 노선이나 신념과 배치되는 것은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예컨대 이날 입당식을 마친 김 의원을 향해, 기자들은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진교훈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외쳤던 데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저는 참석만 했다. 행동은 안 했다"라고 항변했다.
에휴.......
댓글
댓글 쓰기참 보면 볼수록 아쉽네요. 국회의원 한 번 더 되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국회의원 4선에 장관, 국회부의장까지 하셨으면 아름답게 은퇴하시지...
왜 저렇게 추한 모습으로 정치를 끝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하위 20% 섭섭하셨겠지만 장관이며 부의장이며 섭섭치않게 대접한거 같은데... 공천이 뭔지 이제 70이신데 명예롭게 내려놓을때도 되신거 같은데 참
이미 가신 분이긴 하지만 씁쓸하네요 그래도 장관하고 부의장한 분이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