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 일각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해 무관심하다는게 힘들다.

현종수 현종수
단순 돈때문이면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바톤넘겨받아서 해도된다. 내가 빚쟁이가 되더라도 다른사람이 잘 하면 그거면 된다. 근데 아예 무관심이니 바톤을 넘겨받을 사람도 없고, 막막하다. 빚만 늘어가고 아무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자고 해도 무관심으로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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