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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형한테 엄청 질척거리는구만

일반 조회 수 57 댓글 0 1 복사 복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현강 듣고, 일요일엔 푹 자고 스카에서 공부하는 사람한테. 근데 어떡하라고. 얼굴 보고 싶은데. 형 시간만 되면 내가 형 집 근처까지 갈 수 있는데... 

 

몰라. 일요일 날 시간 되냐고 또 지름. 안되면 안되는거고. 만나서 술이라도 먹고 싶다. 형이 너무 바빠서 뭐라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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