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예 비례후보 자진 사퇴

에다농 에다농
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로 확정됐던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전 운영위원은 반미단체 '겨레하나' 활동가 출신으로, 국가 안보관 논란이 제기되자 전날 이재명 대표까지 나서 재검토를 요청한 인사다. 전 운영위원은 12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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