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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낙연과 고향이 같은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데

정치 조회 수 79 댓글 0 2 복사 복사

이 친구도 민주당 지지자고 어머니는 당원에 지역위 활동하시던 분인데

우리가 이낙연에 가지는 분노보다 생물적 정치적 고향의 사람들이 더 화가 나 있다더라

이낙연 국회의원할때 영광서 선거사무소 업무도 보시고 하셨던 분인데

이제는 그냥 쌍욕을 날리신다고 함

죽으면 디제이를 어떻게 보려고 그짓을 하냐 하면서 그냥 바로 육두문자 쓰신다네

친구 어머니만 그런것도 아니고 동네 분위기가 다 그렇다고

그 이야기 들으니까 이번 경선의 흐름이 더 이해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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