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임태훈 소장을 받아들이기엔 아직도 부족한가 봅니다

문통최고
아무리 헌재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가 인정되었다한들.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올라왔다한들. 그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기엔 아직 우리 사회가 부족한가 봅니다. 사회의 변화 속도는 제도의 변화 속도보다 한참 느리다는데, 정말 맞나보네요. 이해는 갑니다. 왜 임태훈 소장을 컷오프했는지. 총선의 프레임이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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