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공장이랑 유작가님 평론 들으니까 속이 후련 문통최고 주말 내내 커뮤랑 언론에서 난리치던거 보다가 지금 겸공 보니까 속이 후련하다. 김어준 말대로 언제부터 다들 그렇게 노무현을 좋아했냐고. 옛날에 온갖 말 지껄인 사람들 투성인데. 유 작가님 평론에서 또 하나 인상깊었던거. '양문석 후보를 개인적으로 싫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양문석 후보가 과거에 그런 말을 했다고...
겸손공장이랑 유작가님 평론 들으니까 속이 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