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통역사 미즈하라, 불법도박·절도 의혹…다저스 해고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78476?sid=104
정확한 사실관계를 내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미즈하라가 불법 도박을 저지르고 오타니의 돈에 부적절하게 손을 댄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을 가능성을 추측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하며 "미즈하라의 도박 빚은 최소 450만달러로 늘어났다"면서 "ESPN은 오타니 명의로 두 차례에 걸쳐 50만달러씩 송금된 자료를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10년을 같이 한 사람도 믿기 어려운 세상
오타니도 똑같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