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뉴스 같다"…'조국혁신당 돌풍'에 당황한 20대

문통최고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해외 뉴스를 보는 듯한 기분이에요." 이모(28·남) 씨는 최근 여론조사 상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조국혁신당을 보며 느낀 자신의 기분을 이같이 묘사했다. 자신의 주변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열기가 수치로 확인되자, 마치 바다 건너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생경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
선택 삭제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