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찌르기 사건

에다농 에다농
사회당 당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를 17세의 극우 학생 야마구치 오토야가 흉기로 살해한 도쿄 찌르기 사건이며 야마구치도 나중에 자살했다. 당시 범인의 나이는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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