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매함의 봉우리 위에 서 있는 느낌 문통최고 또또 학교에서 행정법 강의 쬐~끔 들었다고 우매함의 봉우리 위로 간 느낌이에요. 저건 뭐냐고요? 형이 준비하는 시험이요. 되게 과목들이 재밌어 보이지 않습니까? 뭔가 이거저거 다 공부해보고 싶네요. 피셋도 무서워하는 주제에 ㅎㅎ... 집안 상황이 말이 아니라 그냥 고시준비도 못할 판인데. 뭔 자신감으로 소수직 중에...
뭔가 우매함의 봉우리 위에 서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