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X의 4월 이후 일정 관련해서.

사실대로 얘기하자면 작년 2월에 일터진 시점이후부터 올해 3월까진 그냥 그만두고싶은생각이 자주 빠졌습니다. ​뭐 그일이전에 배신한사람이 한두명이어야지..​

여튼, 작년 5월이후부터는 여러저러 일과 대립과 갈등으로 인해 그 생각이 더 심해졌고,올해 3월 중반까지만해도 회사, 그니까 ENX의 법인 해산의사를 밝히고싶었습니다.

사실 종편만들고싶어도 한계가 있다보니까...다 그만둘까 했습니다.

그러다가, 3월 말쯤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바로 바뀐건아니고 차근차근바뀌어짐), 회사경영을 계속하기로 매듭지얼습니다.

4월부터는, 정확히는 더이음의 com 도메인을 구매한시점부터는 경영의지를 명확하게 되찾은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시점부터는 남이 반강제든 강제든 하라고 시켜서하는게아닌 100% 제 자의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니까, 접는다 이런말할거없이 계속하겠습니다.

총선이 끝난 후 친민주 시장 활성화 및 장기적으로 친민주 종편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youtube.com/@enx-theeum?si=B1k5xOtQRd4D9jFw